오세훈 시장, '서울미식주간' 참여…“‘미식 도시’ 서울 즐겨보세요”

입력 2024-11-08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 시장, 8일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 참여
외국인 청년들과 ‘김치 클래스’서 김장 체험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 서울미식주간'이 시작된 8일 경동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투어- 서울 김치클래스‘에 참석해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함께 서울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 서울미식주간'이 시작된 8일 경동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투어- 서울 김치클래스‘에 참석해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함께 서울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경동시장 청년몰에서 ‘2024 서울미식주간’ 일환으로 열린 ‘전통시장 투어-서울 김치 클래스’에 참석해 외국인 청년들과 김장 체험을 했다.

‘서울 김치클래스’는 이날 막을 올린 ‘2024 서울미식주간’을 맞아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국‧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외국인 청년 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진행으로 열렸다.

클래스에 앞서 오 시장은 홍신애 요리연구가와 함께 김장에 사용할 새우젓과 무, 고명으로 올릴 깐밤과 대추를 직접 고르고 준비해 온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구매했다.

젓갈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 다시마 육수를 끼얹어 마무리하는 서울식 김치를 체험한 오 시장은 “매년 김치를 담가왔는데 김장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건 처음”이라며 “그동안 김칫소를 많이 넣는 게 맛있을 거라 생각해 듬뿍 넣어 담갔는데 오늘 양념을 조금 넣어 깔끔한 맛을 내는 ‘서울식 김치’에 대해 새롭게 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다음 주까지 서울만의 음식 문화를 심도 있게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의 매력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서울미식주간’은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를 주제로 이날부터 7일간 노들섬 등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미식 워크숍 △서울미식어워즈 △미식 클래스 △미식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맛’을 매개로 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9,000
    • -1.8%
    • 이더리움
    • 2,89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2.01%
    • 리플
    • 2,024
    • -2.83%
    • 솔라나
    • 118,400
    • -4.13%
    • 에이다
    • 382
    • -1.8%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72%
    • 체인링크
    • 12,390
    • -2.06%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