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8기 정숙, "좋은 추억 가져간다"…출연진들과 뒤풀이 인증

입력 2024-11-08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나솔사계' 18기 정숙 SNS)
(출처='나솔사계' 18기 정숙 SNS)

‘나는 솔로’ 18기 정숙이 ‘나솔사계’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날 막을 내린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2024년 무더운 여름부터 추워지기 시작하는 초겨울까지 좋은 추억과 기억 가지고 간다”라며 “고생하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정숙은 ‘나솔사계’에서 5기 정수와 15기 영호에게 최종 선택을 받았으나, 고민 끝에 누구도 선택하지 않고 솔로 민박을 떠났다.

특히 정숙은 솔로 민박 입소 당시 정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냈지만, 정수가 나이를 단점으로 꼽으면서 마음을 정리했다.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정수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지만, 결국 커플 성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면 19기 영숙과 21기 영수는 촬영 내내 핑크빛 기류를 풍기며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는 결별 상태로 전해 아쉬움을 안겼다.

해당 방송에서 정수와 정숙 역시 ‘나솔사계’ 후 여러 번 만났으나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인시장 다시 띄우는 트럼프 “가상자산 전략 비축”....시장은 여전히 기대 반 우려 반
  • 崔대행, '마은혁 임명' 막판 고심…'한덕수 복귀' 변수
  • 현대차그룹, 美친 기록…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제쳤다
  • 선고 다가오자 출렁이는 민심
  • 글로컬대학 공고 지연, 왜?…“선정 일정 변경, 기재부 논의 길어져”
  • LA다저스,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 통보…김혜성은 1차 생존
  • 맞벌이 부부 소득요건 올리자 신생아대출 1년간 13조 신청
  • 오늘의 상승종목

  • 02.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0,000
    • +5.89%
    • 이더리움
    • 3,466,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521,500
    • +7.5%
    • 리플
    • 3,955
    • +7.36%
    • 솔라나
    • 239,400
    • +2.26%
    • 에이다
    • 1,455
    • +24.79%
    • 이오스
    • 907
    • +5.22%
    • 트론
    • 366
    • +3.98%
    • 스텔라루멘
    • 484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5.89%
    • 체인링크
    • 24,800
    • +10.22%
    • 샌드박스
    • 500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