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최재호 대표이사 지분 49.53%로 확대

입력 2009-07-16 09:21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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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회사 주식 35만7267주(1.36%)를 장내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48.17%에서 49.53%(1298만5015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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