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다영역 '프리덤 에지' 2차 훈련…美 조지워싱턴 항모도 함께

입력 2024-11-1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흘간 제주 남방 공해상서 시행…軍 "북한 도발위협 억제·대응 의지 반영"

▲6월 28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첫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실시되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다.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와 미일연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 (뉴시스)
▲6월 28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첫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가 실시되고 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수중,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되는 정례 훈련이다. 한미연합훈련인 '프리덤 실드'와 미일연합훈련인 '킨 에지'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다. (뉴시스)

한국·미국·일본 3국이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를 13일 시행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미일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제주 남방 공해 상에서 올해 두 번째 프리덤 에지 훈련에 나선다.

이 훈련은 한미일 3국이 지난해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다영역 훈련 시행을 합의한 것을 바탕으로 6월에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번 훈련에 한국에서는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 △충무공이순신함 △P-3 해상초계기 △F-35A·F-15K 전투기가 참가한다.

미국은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73) △히긴스함 △맥캠벨함 △P-8 해상초계기 △F-35A 전투기 등을 보내고, 일본은 △하구로함 △P-3 해상초계기 △F-15J·F-2 전투기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합참은 이번 훈련에 대해 5세대 전투기가 참가하는 공중 훈련,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대잠전 훈련, 대해적 훈련, 방공전 훈련, 사이버방어 훈련 등 다영역 훈련이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합참은 "3국은 최근 고위급 협의 시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 바 있으며, 이번 훈련은 이러한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7,000
    • -0.08%
    • 이더리움
    • 2,980,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821,000
    • -0.48%
    • 리플
    • 2,264
    • +4.86%
    • 솔라나
    • 129,800
    • +1.72%
    • 에이다
    • 421
    • +1.45%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5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3.15%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