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연상케 하네" 현대차, 아이오닉 9 내장 티저 이미지 공개

입력 2024-11-13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오닉9 내장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현대차)
▲아이오닉9 내장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9의 내장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첫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아이오닉 9의 실내는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타원 모양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해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아늑하고 유연한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Flat Floor)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어 트림, 도어 핸들 등 실내 곳곳에 적용된 타원형의 디자인 요소들은 부드럽고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이오닉 9은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자들이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한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아이오닉 9은 고객 중심의 라운지와 같은 공간을 제공한다”며 “기술, 디자인, 편안함이 모빌리티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융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아이오닉9의 디자인, 상품성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 LA오토쇼에서는 실차를 전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외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품은 ‘보트(Boat)’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로스테틱(Aerosthetic)’ 실루엣을 연출했다. 에어로스테틱은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내믹(Aerodynamic)’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Aesthetic)’의 합성어로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말한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4,000
    • +2.14%
    • 이더리움
    • 3,05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3%
    • 리플
    • 2,277
    • +9.52%
    • 솔라나
    • 130,500
    • +4.65%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50
    • +3.47%
    • 체인링크
    • 13,380
    • +2.92%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