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비대면 진료 전문 ‘엠디스퀘어’ 지분 16.4% 인수

입력 2024-11-1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2C 사업모델 다각화…디지털헬스케어 시대 준비 나선다”

(사진제공=블루엠텍)
(사진제공=블루엠텍)

블루엠텍이 비대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엠디스퀘어의 지분 16.4%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루엠텍은 엠디스퀘어의 2대 주주가 됐다. 이를 계기로 디지털헬스케어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엠디스퀘어는 비대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비대면 진료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구현한 플랫폼인 ‘엠디톡’,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 ‘엠디케어’를 보유하고 있다.

엠디스퀘어는 사노피 등 대형 제약사와 협력관계에 있고, 애플케이션(앱) 기반 데이터도 축적하고 있어 모바일 헬스케어에 강점이 있다.

이번 전략적 투자로 블루엠텍은 환자 등 의료소비자 대상의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사업모델을 개발,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이사는 “의료공급자와의 협력, 의약품 유통 경쟁력을 갖춘 블루엠텍은 의료 비대면 서비스와 협력에서 최적의 강점을 가진 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지분 투자가 양사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본격적인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동작구 하이엔드 맞붙는다⋯‘써밋 더힐’·‘아크로 리버스카이’ 동시 청약
  • 5월 제조업 체감경기 45개월만에 '낙관'⋯비제조업 연휴에 미소
  • '가세연' 김세의 구속
  • ‘산업재해 제로’의 역설…“보상 현실화·보건관리 강화해야” [K-조선 안전 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6,000
    • -2.05%
    • 이더리움
    • 3,07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511,500
    • -2.01%
    • 리플
    • 1,975
    • -1.59%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558
    • +0.72%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67%
    • 체인링크
    • 13,930
    • -1.35%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