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CEO 만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포토]

입력 2024-11-13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통신3사 CEO들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대화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CEO 간담회’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수처, ‘내란 혐의’ 尹 체포영장 집행…현직 대통령 최초
  • ‘홀수해 공식’에 ‘밸류업’ 시너지…2025년 주식시장 기대해봐도 될까
  • 병산서원 훼손 논란…'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KBS 사과
  • “초고령화 시대 노인 잡아야 산다”…노인 주택 시장 잡기 경쟁[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⑤]
  •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 1월 13~16일…위약금 기준 강화 주의
  • AI 신약개발 본격화…시장 규모 연평균 40% 성장 전망
  • 일출도 신년 운세도 '여기서' 보는 요즘…젠지의 남다른 '새해맞이' [솔드아웃]
  • 연말 시상식, 아이돌 역조공 논란…이제는 당연해졌다? [요즘, 이거]
  • 오늘의 상승종목

  • 01.03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02,000
    • +1.07%
    • 이더리움
    • 5,12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37%
    • 리플
    • 3,611
    • +0.53%
    • 솔라나
    • 306,900
    • +3.33%
    • 에이다
    • 1,462
    • +4.06%
    • 이오스
    • 1,218
    • -0.16%
    • 트론
    • 395
    • +2.86%
    • 스텔라루멘
    • 669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000
    • +0.84%
    • 체인링크
    • 32,660
    • -0.15%
    • 샌드박스
    • 866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