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5년만 시총 300조도 무너지자 바닥 찍었나…1%대 상승

입력 2024-1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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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38%(700원) 오른 5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이날 개장 직후 삼성전자는 한 주당 5만200원에서 하락 출발하면서 시가총액도 299조6831억 원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300조 원이 무너진 것은 2019년 10월(15일 종가 299조860억 원) 이후 약 5년 만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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