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류민석, T1 잔류…2026년까지 함께 한다

입력 2024-11-14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리아' 류민석. (출처=T1 공식 SNS 캡처)
▲'케리아' 류민석. (출처=T1 공식 SNS 캡처)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2회 연속 우승을 이끈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잔류했다.

14일 T1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한다"며 "함께 이뤄낸 기록보다 이뤄갈 기록이 많은 우리의 '역천괴'(역대 천재 괴물) 류민석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알렸다.

2019년 디알엑스(DRX)에서 서포터로 데뷔한 류민석은 2020년 겨울 T1에 합류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22년 LCK 스프링 우승을 기록한 이후 MSI 준우승, 롤드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23년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런던에서 끝난 롤드컵에서도 우승하며 사상 최초 리핏을 달성했다. 특히 팀 내 최고참이자 기둥인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팀 내에서 과감한 오더를 담당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류민석은 이날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T1과 인연을 이어가서 기쁘다. 롤드컵 2회 연속 우승을 했지만, 아직도 이루고 싶은 커리어가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잔류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동안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T1은 11일부터 17일까지 3군 팀인 'T1 루키즈'의 선발전을 진행한다.

#T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78,000
    • -1.03%
    • 이더리움
    • 2,72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49%
    • 리플
    • 3,063
    • -1.48%
    • 솔라나
    • 179,300
    • -3.13%
    • 에이다
    • 974
    • -1.91%
    • 이오스
    • 1,245
    • +20.99%
    • 트론
    • 352
    • -0.56%
    • 스텔라루멘
    • 395
    • -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510
    • -1.13%
    • 체인링크
    • 19,720
    • -3.24%
    • 샌드박스
    • 3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