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의약품 4개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실적 영향 제한적"

입력 2024-11-15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은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과 관련해 회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15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자사가 제조하는 의약품 '라프라졸정10mg(라베프라졸나트륨)', '듀레신구강용해필름0.2mg(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아로틴정10mg(아토르바스타틴칼슘삼수화물)', '아로틴정20mg(아토르바스타틴칼슘삼수화물)'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제형(정제) 제조업무정지의 경우 7일을 명령받았다. 정제 제형 제조업무에 대한 생산재개 예정일은 11월 25일이다.

회사는 행정처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면서도 이번 조치로 판매실적 감소 등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제조업무정지 행정 처분이 회사의 일부 제품에 국한됐고, 처분 기간 해당 품목에 대한 제조만 정지하는 것인 만큼 영업 및 판매 활동에는 제약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판단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관련 법규 및 규정 준수를 통해 향후 재발 방지를 분명히 약속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우수 의약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4,000
    • -1.6%
    • 이더리움
    • 2,932,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38,000
    • -2.73%
    • 리플
    • 1,935
    • -2.62%
    • 솔라나
    • 120,100
    • -2.12%
    • 에이다
    • 344
    • -2.27%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4
    • +8.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1.45%
    • 체인링크
    • 13,300
    • -2.56%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