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테스나, 수익성 부진 전망에…목표가 하향”

입력 2024-11-1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하향

신한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에 대해 수익성이 한 자릿수 후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만5250원이다.

18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불확실성 확대와 비용 증가로 올해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도 “기술력 부분에서 한국 비메모리 후공정 외주 생산(OSAT)으로 자리 잡아나가는 중”이라고 했다.

남 연구원은 “실제 올해 1분기 일괄수주(Turn-Key)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엔지온 인수와 올해 3분기 제품군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중”이라며 “내년 구조적 성장을 위한 모멘텀(모바일향 외 매출 확대, 고객사 다변화 등) 가시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남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87억 원, 영업이익 111억 원으로 신한 추정치(166억 원) 대비 33% 하회했다”며 “상반기 차량용 자본지출(CapEx) 집행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성과급 충당금 반영 영향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88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으로 4분기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배경은 전방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차량용 시스템온침(SoC) 외주 물량 예상치 감소, 내년 1분기에 출시되는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향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효과 감소, 주요 고객사의 이미지센서(CIS) 수요 감소 및 제품 믹스 개선 효과 하락.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향 외주 물량 감소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 그는 “감가상각비가 증가한 상황에서 가동률 회복이 나타나지 못하며 수익성은 한 자릿수 후반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4,000
    • -0.92%
    • 이더리움
    • 2,71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450,800
    • +0.31%
    • 리플
    • 3,066
    • -0.65%
    • 솔라나
    • 177,600
    • -3.22%
    • 에이다
    • 968
    • -2.02%
    • 이오스
    • 1,203
    • +1.18%
    • 트론
    • 352
    • +0%
    • 스텔라루멘
    • 39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50
    • -1.39%
    • 체인링크
    • 19,510
    • -2.45%
    • 샌드박스
    • 391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