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코웨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 위해 '맞손'

입력 2024-11-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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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211억 원 규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약속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이사.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심재귀 이랜시스 대표이사.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코웨이, 이랜시스와 15일 이랜시스 본사(인천 청라)에서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2019년 첫번째 협약 이후 이번에 재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 총 211억 원의 지원을 약속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는 협력사와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거래에서 대금 3원칙(제값 주기, 제때 주기, 제대로 주기) 준수를 노력한다.

또한, 협력사의 기술력 강화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전시·홍보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 전시회(P.I.F)를 개최해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신제품 개발, 기술 국산화, 공동 기술개발 등을 지원해 협력사의 기술력 향상을 돕는다.

협력 중소기업은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를 지원한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다시 한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코웨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반위에서도 코웨이와 지속 협력해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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