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LPGA 안니카 드리븐서 준우승…코르다는 시즌 7번째 우승 성공

입력 2024-11-18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진희가 18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임진희가 18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 준우승했다.

임진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 있는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LGP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임진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찰리 헐, 장웨이웨이 등과 함께 공동 2위 준우승을 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임진희는 17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성공하는 등 선두에 2타 차로 추격했지만, 18번 홀에서 1타를 잃으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안니카 드리븐 우승은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친 코르다는 9월에 당한 부상 이후 치른 복귀전에서 우승하며 시즌 7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이미 올해의 선수 수상을 조기 확정한 코르다였지만, 이번 우승을 통해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임진희는 신인왕 포인트 80점을 따내며 신인왕 경쟁에서 1위에 올라있는 사이고 마오와의 격차를 기존 146점에서 66점으로 크게 좁혔다.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충분히 역전 가능한 점수 차로 평가된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진희는 “준우승한 것에 기쁘다”면서 “신인왕 수상을 하고 싶다.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82,000
    • -5.28%
    • 이더리움
    • 2,642,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5.01%
    • 리플
    • 2,970
    • -7.48%
    • 솔라나
    • 169,700
    • -11.43%
    • 에이다
    • 933
    • -9.15%
    • 이오스
    • 1,222
    • +2.35%
    • 트론
    • 347
    • -1.42%
    • 스텔라루멘
    • 375
    • -7.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60
    • -7.75%
    • 체인링크
    • 18,540
    • -11.16%
    • 샌드박스
    • 384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