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윤창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코스콤 임직원들이 15일 열린 '코스콤 안양 IDC 착공식' 행사에 참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코스콤은 15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코스콤 안양센터 부지에서 ‘코스콤 안양 IDC 센터(新 안양 데이터센터)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14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콤은 안양 데이터센터를 수도권 최첨단 금융 데이터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