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이프릴바이오, 룬드벡서 마일스톤 500만弗 수령

입력 2024-11-18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0월 'CD40L 저해제' 임상1b상 첫 투약에 따른 것"

바이오 신약개발 전문업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룬드벡(Lundbeck)으로부터 CD40L 저해제 'APB-A1'에 대한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70억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지난달 첫번째 환자투여가 개시된 것에 따른 것으로, 현재 APB-A1은 임상1b상 단계에서 중등도 이상(moderate to severe)의 갑상선안병증(thyroid eye disease, TED)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NCT06557850).

에이프릴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으로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 4분기에도 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이프릴은 영업흑자를 달성한 지난 2분기에 에보뮨(Evommune)에 IL-18 결합단백질 'APB-R3'를 라이선스아웃(L/O)하며 계약금 1500만 달러를 수령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14일 3분기 누적실적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공시했으며, 이번 마일스톤 수령액 500만달러는 4분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에이프릴 관계자는 "APB-A1의 임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사노피(Sanofi), 바이오젠(Biogen) 등이 APB-A1과 동일한 CD40L 타깃 파이프라인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APB-A1의 임상 결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에는 APB-R3가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에 진입하면 에보뮨으로부터 마일스톤을 받아 또다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일스톤 수령건은 에이프릴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전 이루어진 기술수출 계약에 대한 사안인 만큼 공시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2021년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에 APB-A1을 총규모 4억4800만달러에 기술이전했다.


대표이사
차상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0,000
    • -0.41%
    • 이더리움
    • 2,88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2.72%
    • 리플
    • 2,019
    • -0.74%
    • 솔라나
    • 117,900
    • -0.67%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19.34%
    • 체인링크
    • 12,470
    • +0.0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