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3부작 'Open always wins' 타이틀 이미지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다큐멘터리 3부작 'Open always wins'가 '2024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2024 Clio Sports Awards)'에서 필름(Film)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다큐멘터리 3부작은 2024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브레이킹 △서핑의 독창적인 문화와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메시지인 개방성을 주제로 3개 종목이 각각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여정을 담았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영국 법인의 '삼성 플립 파크' 캠페인은 2024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 디지털·모바일(Digital·Mobile)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인도 스포츠 영웅인 니라즈 초프라와 함께 제작한 삼성전자 인도 법인의 캠페인은 제작과 (Direction)과 편집(Editing)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