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주7일 배송 관건은 택배 물동량…목표가↓"

입력 2024-11-19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상상인증권)
(출처=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9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내년 초 시작하는 주7일 배송 서비스의 관건은 택배 물동량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2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조정한다”며 “신규 차별화 서비스로 택배 실적 및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나 이를 위해선 택배 물동량 성장세 반등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5년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2조7634억 원, 영업이익은 7.2% 늘어난 5638억 원을 전망한다”며 “연초부터 시작되는 주7일 배송으로 택배 점유율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비스 개시 초반 수반될 변동비 증가는 판가 인상으로 일부 전가가 가능하다”며 “물동량 증가에 따라 주7일 배송 효과는 실적 성장으로 연동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 약세에도 네이버, 신세계 그룹 등 주요 고객사와의 협업을 늘리며 물동량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6,000
    • -2.43%
    • 이더리움
    • 2,93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2.58%
    • 리플
    • 2,176
    • -1.23%
    • 솔라나
    • 124,700
    • -2.96%
    • 에이다
    • 415
    • -1.89%
    • 트론
    • 416
    • -1.65%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2.85%
    • 체인링크
    • 13,000
    • -1.8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