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네이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맞손

입력 2024-11-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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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위한 업무제휴협약...광고 집행 시 탄소 감축 등 공동캠페인 전개

▲18일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Green Joint Business Plan) 체결식에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왼쪽)와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레알코리아)
▲18일 로레알코리아와 네이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Green Joint Business Plan) 체결식에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왼쪽)와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레알코리아)

로레알코리아는 18일 네이버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업무제휴협약(Green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방식의 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적 영향을 검토 및 감축할 방침이다. 또 공동 계획을 수립해 양사의 직·간접적 환경적 영향과 더불어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가치로 삼아 △광고 집행 시 발생하는 탄소 감축 △친환경 소비 촉진 △사회적인 임팩트를 위한 협업 등에 나설 방침이다.

로레알코리아는 네이버 플랫폼 내 광고 집행 시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감축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리필제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앞서 양사는 로레알코리아의 럭스 사업부 브랜드 '어반디케이'와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엔트리'가 함께한 '사이버 폭력 아웃(OUT) 챌린지'를 시작한 바 있다.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및 사회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뷰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정책 대표는 "앞으로 네이버 생태계 내 광고주와 판매자, 이용자들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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