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4분기 해외 수출 확대로 실적 반등 기대"

입력 2024-11-20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S투자증권)
(출처=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올해 4분기 해외 수출 확대 등에 따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15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실적은 견조한 10월 실적을 시작으로 4분기 중국과 베트남 명절 선물세트 선출고와 주요 국가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수출 확대로 외형 성장 및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10월 주요 법인 합산 실적으로 매출액 2702억 원, 영업이익 51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9% 증가한 수치다.

장 연구원은 “국내는 소비심리 위축 및 TT 거래처 감소에도 신제품과 MT 행사물량 확대로 외형 성장이 나타났다”며 “중국 현지 통화 기준 매출성장률이 4월 이후 처음 전년 대비 성장 전환했는데, 유통 간접화에 따른 매출 공백 축소와 온라인·간식점 등 고성장 채널 입점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리온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8349억 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1574억 원을 전망한다”며 “2025년은 춘절 시점 차이로 기저 부담이 있으나 주요 국가 매출 회복, 각 법인 수출 증가, 신제품 매출 확대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2025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배에 불과하나 4분기 이후 실적 반등과 밸류업 지수 편입, 배당 확대,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0,000
    • -1.6%
    • 이더리움
    • 2,89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72%
    • 리플
    • 2,103
    • -3.75%
    • 솔라나
    • 120,600
    • -4.51%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2.8%
    • 체인링크
    • 12,720
    • -2.8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