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신제품 ‘보헴 시가 시그니처(BOHEM CIGAR SIGNATURE)’를 20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쿠바산 시가엽만을 100% 블렌딩해 시가 고유의 풍미와 충족감을 구현했고, 시가엽을 함유한 특수 궐련지인 ‘시가 래퍼 (Cigar Wrapper)’를 적용해 시가 본연의 감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4.0mg, 0.3mg, 가격은 갑당 1만 원.
▲KT&G, 신제품 '보헴 시가 시그니처' (사진제공=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