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셀, 튀르키예 제약사와 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텀싯 체결

입력 2024-11-21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딜 마디노글루 TCT 최고과학고문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임상과학고문,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부터)가 NK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아이셀)
▲아딜 마디노글루 TCT 최고과학고문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임상과학고문,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부터)가 NK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아이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 지아이셀은 튀르키예의 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 TCT Health Technologies(TCT)와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계약이행각서(텀싯) 논의를 마친 상태로 내년 3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의향서에 따라 TCT는 터키 및 주변국(독립국가연합)에서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T.O.P. NK®)의 상업화 권리를 가진다. 개발 및 임상 비용은 전액 TCT가 부담한다. 지아이셀은 계약 체결 시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과 상업화 이후 순매출액에 따라 두자리수의 경상기술료를 수령한다.

T.O.P. NK®는 건강한 기증자의 혈액에서 분리한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다. 기존의 동종유래 NK 세포는 건강인으로부터 NK 세포를 분리한 후 배양하는 과정에서 면역세포가 탈진돼 활성을 잃는 문제가 있다. T.O.P. NK®는 지아이셀의 대량 배양 기술을 활용해 쌩쌩한 NK 세포의 투여를 가능케 했다. 국내에서는 고형암 및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a상이 진행 중이다.

튀르키예 정부는 세포치료제를 국가 주도로 지원하고 있다. 일본과 더불어 줄기세포 치료가 허용되는 국가 중 하나로, 튀르키예 내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시설(5000㎡)을 완비한 상태다. 향후 지아이이노베이션을 포함해 추가 파이프라인 및 기술이전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명호 지아이셀 최고과학고문은 “지아이셀의 획기적 T.O.P. NK® 세포치료제가 독보적 플랫폼으로서 확장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이미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교두보로 NK 세포 글로벌 플랫폼 회사로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명호, 홍준호(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변경승인신청) (GI102 제1/2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승인 신청)
[2026.02.1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변경승인신청) (GI102 제1/2상 임상시험계획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변경승인 신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0,000
    • -1.92%
    • 이더리움
    • 2,936,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3%
    • 리플
    • 2,208
    • -5.92%
    • 솔라나
    • 127,200
    • -3.78%
    • 에이다
    • 420
    • -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4%
    • 체인링크
    • 13,070
    • -2.54%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