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반등…배럴당 63.16달러

입력 2009-07-17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만에 반등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13달러 상승한 63.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국과 중국겨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48달러 상승한 62.02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34달러 내린 6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미국 뉴욕대학의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16일(현지시각) 열린 한 투자회의에서 "경기침체가 올해 말에 종료될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한 점이 시장에 낙관론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전주보다 4만7000명 감소하며 3주 연속 감소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발표했다.

중국 정부도 올해 2분기 국내 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보다 1.8%p 오른 7.9%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유가 상승을 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4,000
    • -1%
    • 이더리움
    • 3,14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19%
    • 리플
    • 2,142
    • -0.23%
    • 솔라나
    • 129,800
    • -0.99%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
    • 체인링크
    • 13,250
    • -0.08%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