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임직원이 21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진행된 ‘금융권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뱅크)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은 케이뱅크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금융권 유관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한 케이뱅크는 지난해 20여 명이 참여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30여 명이 동참했다.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은 케이뱅크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 금융권 유관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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