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모빌리티 일상생활 서비스 'Car케어'가 출시 100여 일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로 차량의 정밀진단, 경정비와 차량수리를 모바일로 예약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회원 수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한 달 동안 '고객 전원에게 △정밀진단 무료 쿠폰(2만 원) △엔진오일 교환 또는 배터리 교환 할인 쿠폰(3만 원) △대리운전 제휴 혜택(1만 원)을 제공하고, 차량관리 및 제휴 서비스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네이버페이(1만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