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노경은, SSG와 잔류 계약…최원태·하주석 등 11명 남았다.

입력 2024-11-22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SG 랜더스)
(사진제공=SSG 랜더스)

FA에 나선 노경은(40)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잔류한다.

SSG 구단 측은 22일 "노경은과 계약기간 2+1년, 총액 25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13억 원, 옵션 9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1시즌 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노경은은 테스트를 거쳐 SSG에 합류했다. 노경은은 SSG에서 단일 시즌 최다 홀드(38개)를 달성하고, KBO리그 최초 2년 연속 30홀드 기록도 써냈다. 특히 올해는 77경기 83⅔이닝 8승 5패 38홀드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며 '최고령 홀드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계약 후 SSG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팀의 베테랑으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많은 조언과 모범을 보여주는 등 선수단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노경은은 "좋은 조건으로 팀에 남을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선수로서 좋은 기억을 가진 구단에 남을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내년 시즌 준비 잘해서 항상 마운드 위에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경은이 계약에 성공하면서 2025 한국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는 총 11명이 남았다.

임기영, 서건창(이하 KIA 타이거즈), 류지혁, 김헌곤(이하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LG 트윈스), 김강률(두산 베어스), 하주석(한화 이글스), 이용찬, 임정호, 김성욱(이하 NC 다이노스), 문성현(키움 히어로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3,000
    • +2.01%
    • 이더리움
    • 3,19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85%
    • 리플
    • 2,140
    • +2.25%
    • 솔라나
    • 135,200
    • +3.21%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453
    • -5.03%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95%
    • 체인링크
    • 13,520
    • +2.6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