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2일 KCPI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이림 KMAC 가치혁신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CPI는 각 기업의 소비자 보호 품질에 대한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농협손보는 △금융소비자보호교육 △미스터리 쇼핑 △민원조사역 확대 등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소비자패널’ 제도를 운영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5일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