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준(왼쪽부터)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이사장, 오세자 부산주민운동교육원 대표, 김추령 전 신도고 교사, 홍도순 충렬여고 교사,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이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제26회 교보교육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시대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교보교육재단은 전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참사람 육성 부문 홍도순 충렬여자고등학교 교사 △창의인재 육성 부문 김추령 前 신도고등학교 교사 △평생교육 부문 부산주민운동교육원(대표 오세자) △미래혁신 부문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이사장 이윤준)에게 각각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