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 직원이 하와이안 복장을 착용한 채 손님맞이에 나선다.
17일 신세계 센텀시티 직원들이 정문에서 손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세계는 스파랜드, 아이스링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통해 '도심 속 쇼핑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근무복을 변경하고, 세계 최대 백화점 기네스 인증을 기념하는 바캉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뉴시스>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 직원이 하와이안 복장을 착용한 채 손님맞이에 나선다.
17일 신세계 센텀시티 직원들이 정문에서 손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신세계는 스파랜드, 아이스링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통해 '도심 속 쇼핑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해 근무복을 변경하고, 세계 최대 백화점 기네스 인증을 기념하는 바캉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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