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도요타 회장, ‘2024 WRC 일본 랠리’서 만남 [포토]

입력 2024-11-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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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가 진행 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가 진행 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가 진행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 방문해 불의의 사고로 일본 랠리 1위에서 내려온 현대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 드라이버를 격려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가 진행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 방문해 불의의 사고로 일본 랠리 1위에서 내려온 현대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 드라이버를 격려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현장에서 만났다. 정 회장은 현대차의 WRC 도전,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요타 아키오 회장은 ‘모리조(MORIZO)’라는 이름의 마스터 드라이버로 직접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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