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왼쪽)와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에서 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는 내년 출시 예정인 경남신보재단과의 협약 상품에 토스뱅크는 1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억 원을 협약 보증한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토스뱅크가 지향하고 추구하는 상생과 포용금융이 다시 한번 저변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