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mundi자산운용 채권운용 한수일 부문장(왼쪽)과 미래에셋증권 구종회 법인솔루션 부문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25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제1회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푸른씨앗은 상시근로자수 30인 이하 사업장이 가입 대상이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을 공동의 기금으로 조성·운영해 근로자 퇴직 시 퇴직금을 지급하는 국내 유일의 퇴직연금기금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