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광운대,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입력 2024-11-2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이슬기 광운대 교수, 김소영 광운대 교수, 이준희 광운대 부단장, 이혜영 광운대 사업단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 남용우 경총 상무, 황용연 경총 노동정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경총)
▲(왼쪽부터) 이슬기 광운대 교수, 김소영 광운대 교수, 이준희 광운대 부단장, 이혜영 광운대 사업단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 남용우 경총 상무, 황용연 경총 노동정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경총)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광운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25일 경총회관에서 '지속가능 사회와 인문사회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총과 광운대 사업단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문사회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분야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과 업무 △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관련 교육 및 취·창업 △기타 상호 협약 기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36,000
    • -0.33%
    • 이더리움
    • 4,77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0.99%
    • 리플
    • 2,077
    • +3.54%
    • 솔라나
    • 350,900
    • -0.54%
    • 에이다
    • 1,464
    • +0.83%
    • 이오스
    • 1,166
    • -7.31%
    • 트론
    • 290
    • -2.36%
    • 스텔라루멘
    • 746
    • -6.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900
    • -1.62%
    • 체인링크
    • 25,650
    • +6.26%
    • 샌드박스
    • 1,067
    • +2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