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마켓리더대상]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DNA로 글로벌 운용사 도약

입력 2024-11-2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 걸쳐 빠르게 성장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글로벌 운용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는 총 601개이며 총 순자산 규모는 181조 원에 달한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룬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는 ‘혁신’이 꼽힌다. 그 대표적 산물은 ‘커버드콜 2.0’ ETF다. 커버드콜 전략은 주가 하락 시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완충할 수 있지만, 상승 시에는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는 대목이 단점으로 꼽혀왔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깃 커버드콜’ ETF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 분배율을 유지하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했다. 타깃 커버드콜 상품에 투자하면 기초지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일정 비율을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금리 환경에서 투자자에게 수혜를 안긴 금리형 ETF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선두를 달렸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 금리형 ETF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에 이어 국내 최초 CD 1년물 금리 추종 상품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까지 라인업을 다변화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혁신에 기반한 다양한 비즈니스에 도전했다. 특히 400조 원에 육박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겨냥해 로보어드바이저(RA)를 활용했다. 퇴직연금 전용 자산 배분·테마형 등 14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 6월 코스콤 테스트베드 심사를 통과했다. 7월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RA 투자 역량을 눈여겨본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시장 공략파트너로 선정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RA와 AI가 자산운용업계를 이끌 차세대 동력이라고 보고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호주 RA 전문 자산운용사 ‘스탁스팟’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1월 미국 특허청에 AI 관련 법인 ‘웰스스팟’ 상표권을 출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23,000
    • -5.06%
    • 이더리움
    • 2,642,000
    • -5.64%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4.31%
    • 리플
    • 3,004
    • -5.12%
    • 솔라나
    • 169,800
    • -11.47%
    • 에이다
    • 937
    • -7.32%
    • 이오스
    • 1,216
    • -1.06%
    • 트론
    • 350
    • -0.57%
    • 스텔라루멘
    • 380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5.86%
    • 체인링크
    • 18,570
    • -9.41%
    • 샌드박스
    • 384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