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대전시·우리·하나은행과 업무협약

입력 2024-11-25 16:47 수정 2024-11-25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 구축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영민 우리은행 대전충천남부 영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함종덕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영민 우리은행 대전충천남부 영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함종덕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대전광역시,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대전광역시 지역특화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지역의 특화산업 영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대전시가 추천하는 지역특화 중소기업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20억 원을 재원으로 내년 약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7,000
    • -0.19%
    • 이더리움
    • 4,78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23,000
    • +1.83%
    • 리플
    • 2,073
    • +3.75%
    • 솔라나
    • 352,200
    • +0.03%
    • 에이다
    • 1,466
    • +0.76%
    • 이오스
    • 1,166
    • -5.36%
    • 트론
    • 292
    • -1.68%
    • 스텔라루멘
    • 746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600
    • -0.66%
    • 체인링크
    • 25,520
    • +5.89%
    • 샌드박스
    • 1,079
    • +2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