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온다?…머스크가 일으킬 파란은

입력 2024-11-25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절친으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중 관계 중재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대중 강경책으로 미·중 관계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지만, 머스크는 테슬라의 중국 사업을 위해 이를 완화하려 할 것이라는 건데요.

중국은 테슬라의 최대 해외 시장으로 상하이에 있는 기가팩토리와 신규 공장 등으로 밀접한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죠. 트럼프는 머스크의 중국 내 영향력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그의 참여가 대중 강경파들의 태도를 누그러뜨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머스크의 중국 의존은 미국 정치권에서 국가 안보 위협으로 지적받고 있어 미국 내 일부 의원들은 중국의 경제적 유대가 국가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려를 표명했는데요.

테슬라와 전기차 시장의 전망을 진짜 경제를 진하게 살펴보는 찐코노미에서 짚어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410,000
    • -0.59%
    • 이더리움
    • 4,04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493,800
    • -2.31%
    • 리플
    • 4,093
    • -1.71%
    • 솔라나
    • 284,800
    • -3.1%
    • 에이다
    • 1,160
    • -2.52%
    • 이오스
    • 951
    • -3.55%
    • 트론
    • 366
    • +2.52%
    • 스텔라루멘
    • 51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0.59%
    • 체인링크
    • 28,390
    • -0.94%
    • 샌드박스
    • 592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