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7일 이재민 선박금융부장, 남기섭 여신총괄부장, 최영환 중소기업지원단장을 신임 집행간부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집행간부는 수출입은행의 경영진 체제개편의 일환으로 이사회 규모가 축소되고 이사대우직이 폐지됨에 따라 대신 본부장직을 맡게 될 신설된 직위이다.
입력 2009-07-17 15:48
수출입은행은 17일 이재민 선박금융부장, 남기섭 여신총괄부장, 최영환 중소기업지원단장을 신임 집행간부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집행간부는 수출입은행의 경영진 체제개편의 일환으로 이사회 규모가 축소되고 이사대우직이 폐지됨에 따라 대신 본부장직을 맡게 될 신설된 직위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