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에게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스마트키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오른쪽). (자료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
27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의 ‘르노 브랜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Renault Brand International Game Plan)’ 전략에 따라 새로 선보인 중형 SUV로, 국내 출시 2개월 만인 10월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 점유율 30.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