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단신] 제이엘케이, 경막하 출혈 검출 솔루션 美 FDA 인허가 신청

입력 2024-11-2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엘케이, 경막하 출혈 검출 솔루션 美 FDA 인허가 신청 ‘올해 5번째’

제이엘케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기반 뇌 경막하 출혈분석 솔루션의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FDA에 신청한 솔루션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내부 혈관의 파열로 인한 출혈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이송되는 응급 외상 환자의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용이하다.

회사 측은 경막하 출혈 분석 솔루션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만큼 응급 외상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국 의료 현장에 최적화돼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교통사고나 폭행 등 두부 외상으로 인한 급성 경막하 출혈은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가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고 출혈이 지속되면 뇌사 상태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웨이센, 한-베트남 ICT 페스티벌 위크 참가

웨이센이 이달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개최한 ‘한-베 ICT페스티벌 위크’에서 한국 의료AI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했다.

웨이센은 웨이메드 엔도를 소개하며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사용 중인 사례와 현지 의료진 인터뷰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베트남 주요 인사들은 웨이메드 엔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현지 체크업 센터를 운영하는 병원 원장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베트남의 주요 의료기기 전문기업들로부터 협력 제안도 이어졌다.

딥노이드 M4CXR, 흉부X-Ray 판독에서 CHAT GPT보다 우수

딥노이드와 이로운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딥노이드M4CXR과 ChatGPT간 흉부X-ray 해석 성능 비교에 관한 연구가 SCI급 국제공인학술지에 게재됐다. M4CXR은 흉부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 초안을 생성하는 거대 언어 모델로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의료AI 솔루션이다.

이번 연구는 M4CXR과 Chat GPT의 판독 결과를 △정확도 △위양성 △위치 오류 △개수 오류 △환각 등의 지표로 평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M4CXR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ChatGPT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특히 위치 정확성(76-77.5%)에서 ChatGPT(36-36.5%)를 크게 앞섰다. 진단 정확성 측면에서도 M4CXR(60-62%)은 ChatGPT(42-45%)보다 우수했다.


대표이사
최우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횡령ㆍ배임혐의발생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대표이사
김동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0,000
    • -3.27%
    • 이더리움
    • 2,889,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36%
    • 리플
    • 2,029
    • -4.07%
    • 솔라나
    • 120,200
    • -4.22%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91%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