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 강동구, 국토교통부 재인증 획득

입력 2024-1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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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마트도시’ 국토부 인증 재획득

▲강동구가 제작한 데이터플랫폼 한눈에강동. (사진제공=강동구)
▲강동구가 제작한 데이터플랫폼 한눈에강동.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 스마트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성공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난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제도다. 국내 도시들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도시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제도기반과 추진체계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스마트화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인구 50만을 기준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나눠 이루어지며 이중 강동구는 중소도시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재인증은 강동구가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결과다. 특히 구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구는 지난 2021년 내부 행정 정보 공유를 위해 ‘한눈에 강동’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후 2023년 ‘한눈에 강동’ 대민용 플랫폼까지 구축해 생활 맞춤형 데이터를 구민들이 한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표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선사문화축제 성과분석, 1인 가구 데이터 현황분석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정책을 수립‧운영 중이며 ‘스마트서울 안전망’, ‘다중인파 밀집도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구민의 안전사고에도 신속 대응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진로 학습‧상담 프로그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지원 사업, 스마트 자원 순환관리 서비스 등 주민 중심의 스마트 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영미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2024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우리 구가 다시 한번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의 스마트도시 인덱스 시범사업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도시 인덱스는 국가통계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기준과 현황을 파악하는 도시평가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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