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직원이 ‘코오롱 DX 페어 2024’서 자사 AI 챗봇 서비스 코아이봇(KOAIBot)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가 ‘코오롱 DX 페어 2024’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는 DX(디지털전환) 성과에 대해 그룹사 임직원이 공유하자는 취지로 코오롱 인더스트리 구미공장과 마곡 원앤온리 타워에서 각각 27일과 과 12월 5일 열린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아이봇(KOAIBot)’ 등 DX 추진 사례 및 AI 얼라이언스 전략을 소개했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그룹 내부를 넘어 외부 고객의 사업 효율화까지 가속하는 DX 전문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