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내는 납입금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가치는 높여주는 ‘현대 안심 플러스(Plus) 할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안심 플러스 할부는 신차 가격의 최고 70%를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추고, 만기 시점에 차량을 반납하는 것으로 유예금을 갈음할 수 있어 만기 납부금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또, 반납 차량이 기존 약정했던 중고차 가치보다 높게 판매되면 차액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