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조정훈 신한지주 ESG파트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환금융 정책서 수립 △임직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신한 아껴요 데이(Day)’ 및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데이’ 등을 실시했다.
진옥동 회장은“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사회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ESG 경영 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