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ㆍ신사업 전문가’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입력 2024-11-28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사장) (사진제공=롯데그룹)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사장)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이 28일 발표한 2025 정기 임원인사에서 노준형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 신임 사장은 전략·기획·신사업 전문가로 기존 사업의 역량을 높이고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지난해부터 지주 경영혁신실장을 맡고 있다. 롯데는 이번 인사에 대해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추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노준형 신임 사장은 앞서 올해 3월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노 실장은 롯데지주에서 통합된 경영혁신실과 사업지원실을 이끌며 그룹사 비즈니스 구조조정과 혁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신규 조직은 노 실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각 계열사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노 신임 사장은 계명대 경영학과 중앙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고, 2002년 롯데이노베(옛 롯데정보통신)에 입사했다. 그는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인사팀장·전략기획팀장, 전략경영본부장, DT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수장으로 부임한 후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 등 신사업과 그룹 IT(정보기술)·DT(디지털 전환)를 주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02,000
    • -0.83%
    • 이더리움
    • 2,710,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2%
    • 리플
    • 3,064
    • -0.55%
    • 솔라나
    • 177,700
    • -3.16%
    • 에이다
    • 966
    • -2.23%
    • 이오스
    • 1,197
    • +0.93%
    • 트론
    • 351
    • +0%
    • 스텔라루멘
    • 39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40
    • -1.41%
    • 체인링크
    • 19,480
    • -2.55%
    • 샌드박스
    • 39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