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그리고 KBS창원방송총국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예경탁 은행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박상범 KBS창원방송총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최고 금리 연 8%를 제공하는 가족 친화적 상품 '하이 베이비(Hi baby)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산ㆍ다자녀ㆍ아동수당 입금 여부 등에 따라 조건 충족 시 최대 6.55%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마케팅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 동의(0.55%) △상품가입 기간 출산(2.00%) △아동ㆍ양육수당 등 입금(2.00%) △2005년 이후 출생 자녀 수 최대 2.00%(2명 1.50%, 3명 이상 2.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