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전자

입력 2024-11-2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 깃발. (연합뉴스)
▲삼성 깃발.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9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인사 대상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이다. 지난해 인사 규모보다 6명 적다.

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사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며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경영 성과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전자(DX),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김기환 △김연정 △김윤호 △김지윤 △김창태 △김형재 △ 노경래 △박정미 △박정호 △부민혁 △서정아 △송방영 △양익준 △양준철 △이귀호 △이대성 △이상직 △장소연 △정승목 △지혜령 △최병희 △함선규 △홍주선

◇상 무 승진

△강종호 △김동수 △김두현 △김상준 △김상하 △김성현 △김성훈 △김영상 △김원겸 △김의송 △김지훈 △김진만 △김진철 △김창수 △김철회 △류철우 △류호열 △문태화 △박명훈 △박상욱 △박승일 △박정일 △박혜린 △서재홍 △석지원 △성종훈 △송승호 △송정은 △신무섭 △신재영 △엄훈섭 △예장희 △옥신우 △윤원재 △이두환 △이문근 △이병국 △이상빈 △이선교 △이선일 △이지연 △이태선 △이형철 △인우성 △임수현 △장용일 △장윤형 △정택정 △정희범 △조성욱 △차지호 △채수연 △최종구 △최준일 △최중훈 △하지훈 △한기욱 △한상원 △함민기 △홍재석 △홍정우 △Sitthichoke(시티촉)

◇마스터 선임

△최지환(MX)

<전자(DS),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강희성 △권오겸 △권혁준 △김용성 △김종훈 △김준석 △박재성 △배승준 △유상민 △이상현 △이화성 △임성수

◇상 무 승진

△고상도 △고종현 △권민호 △권영호 △김길섭 △김도형 △김우일 △김재현 △김형수 △남인호 △노대용 △문광진 △박일한 △박재헌 △백상훈 △심재황 △안덕민 △윤창빈 △은형래 △이경우 △이인학 △이창수 △임경욱 △임지운 △전중원 △조영민 △조원희 △채교석 △최종성 △홍창표

◇마스터 선임

△김병성 △김비오 △김선호 △김영식 △김정길 △박미라 △박재현 △박정헌 △이기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진스, 진짜 위약금 안 내도 될까? [해시태그]
  • 활기 잃은 국내 증시 ‘개점휴업’…바닥 찍고 ‘산타랠리’ 올까
  • 이번주 한동훈-유시민 5억 손배소 선고…손준성 '고발사주' 항소심 결론도
  • 기준금리 연속 인하 효과…KB·신한·하나 대출금리 최대 0.19%p↓
  • 'MMA 2024' 주인공은 에스파, 대상 3개 총 7관왕 달성…(여자)아이들 재계약 발표
  • JP모건, 3년만에 테슬라 상대 ‘2200억원’ 소송 철회
  • “편의점도 NO, 베이프숍서만”…BAT 노마드 판매 노림수는?
  • 임영웅,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전액 기부 '선한 영향력'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87,000
    • +0.45%
    • 이더리움
    • 5,14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1.34%
    • 리플
    • 2,625
    • +2.9%
    • 솔라나
    • 329,200
    • -1.99%
    • 에이다
    • 1,464
    • -0.68%
    • 이오스
    • 1,288
    • -1.45%
    • 트론
    • 285
    • +1.06%
    • 스텔라루멘
    • 702
    • -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1.17%
    • 체인링크
    • 26,240
    • +3.14%
    • 샌드박스
    • 908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