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아 베베쿡 대표 (베베쿡 제공)
영유아식품 브랜드 베베쿡이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베쿡은 올해로 이유식 부문 12년 연속 1위, 간부식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베베쿡은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에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2024 브랜드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4,420명의 부모가 투표한 영유아식품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베베쿡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해 영유아들을 위한 신선한 이유식과 먹을거리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들 장 건강에 좋은 푸룬비책과 손질이 어려워 집에서 만들기 쉽지 않은 대구/가자미 생선 파테, 그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자 먹태스틱, 처음먹는 쌀 카스테라 등을 출시했다.
(베베쿡 제공)
아울러 베베쿡은 저출생시대 속,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자녀 가정과 소외 계층 이유식 지원 및 성가정입양원, 디딤자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꾸준한 유아식품 기부를 진행해오고 있다.
노경아 대표는 “변함없이 베베쿡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 상의 무게는 2025년에 더 좋은 먹거리로 보답해달라는 책임감으로 기억하며 더 발전하는 베베쿡이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