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DX Forum 2024’ 전경.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산업 AI, 기기와 서비스의 융복합’을 주제로 ‘DX(Digital Transformation) Forum 2024’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DX Forum’은 발전 및 제조 산업계 AI를 포함한 디지털 트렌드를 공유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장의 오프닝 인사로 시작한 이 날 포럼에서 서용석 KAIST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AI, 로봇공학 등 혁신적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의 일과 조직, 산업 변화를 조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