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빌레로이앤보흐' 팝업.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아이템과 장식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점 본관 9층에서는 테이블웨어 대표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내달 3월 자사 앱에서는 이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본점 신관 4층에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비롯해 소품, 액세서리, 기프트 등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서는 인기 가구와 조명, 키친웨어를 특가로 소개하고 가구 브랜드 프랑스 '로쉐보보아'와 이탈리아 '카르텔' 연말 세일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