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내 LPG 프로판 가격↑…넉 달 만에 상승

입력 2024-11-30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탄 가격 두 달 연속 오름세
내달부터 프로판 가격까지↑

▲서울 시내 한 LPG 충전소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LPG 충전소의 모습. (연합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넉 달 만에 프로판 가스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율 축소 조치에 따라 11월 인상됐던 부탄 가격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가스는 12월 프로판 가격을 킬로그램(㎏)당 1349.81원으로 정했다. 이는 전월보다 50원 오른 것이다. 부탄 가격은 리터(L)당 전월보다 29.2원 인상된 970.44원으로 결정됐다.

E1도 12월 가정·상업용 및 산업용 프로판 모두 전달보다 ㎏당 50원 오른 1350.25원, 1356.85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부탄은 L당 전월보다 29.19원 오른 971.02원으로 정했다.

E1은 "국제 LPG 가격 상승 및 환율,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 등을 고려해 12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내 LPG 공급사인 SK가스와 E1은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작년 12월부터 8개월간 동결했다가 8월에 소폭 인상 후, 9월부터 동결 기조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달 부탄을 시작으로 12월부터 프로판 가격까지 오름세로 전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3,000
    • -2.87%
    • 이더리움
    • 2,90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413,100
    • -7.79%
    • 리플
    • 1,914
    • -3.33%
    • 솔라나
    • 118,500
    • -3.03%
    • 에이다
    • 339
    • -2.87%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385
    • +0.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2.87%
    • 체인링크
    • 13,220
    • -2.79%
    • 샌드박스
    • 1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