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모델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의 하이 주얼리 페어에서 약 38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목걸이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2층 본매장에서 ‘하이 주얼리 페어(high jewelery fair)’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아펠, 그라프, 다미아니 등 14개의 해외 유명 하이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그니처 컬렉션부터 특별 제작된 한정판 주얼리까지 총 130여 개, 약 400억 원 상당의 상품을 선보인다.